저는 종종 봉봉이 간식을 만들어 줍니다 시중에 파는 강아지 비스킷이나 수제 간식이라고 비싸게 샀는데 재료를 보면 박력분이나 마가린을 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항상 사료든 간식이든 직접 먹어보고 주는 버릇이 있는데 특히 비스킷은 사람 과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달달할 때가 있어요(맛도 있구요-,,-★) 사람한테도 달고 맛있는 간식이 강아지들한테는 좋을 리가 없겠죠? 물론 동물들이라고 맛없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나는 먹고 탈이 나더라도 약을 먹거나 병원을 가면 되는데 말 못 하는 동물들이 아프면 정말 마음이 더 아파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준다구요..(주섬주섬) 성분은 쌀가루, 단호박, 단호박 분말 소량, 달걀, 올리브유 소량, 프락토 올리고당 소량이 첨가됩니다 사진 참고해주시구요 재료를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