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멋진 하루를 보냈답니다 지난번 카페를 다녀온 뒤에 사장님께서시원시원하게 플라워 클래스를 체험할 기회를 주셨거든요~ 친구 결주부와 신이 나서 다녀왔습니다그래서 즐거웠던 클래스 과정을 예기해보려고요 오늘은 지난번에 마시지 못해 아쉬웠던 블랜딩 티를 마셨어요크로플도 메뉴에 추가되었답니다! 차들을 시향 한 끝에저는 '노들 얼그레이'결주부는 '레모니 우롱'을 마셨는데요모두 국제 미각 심사기구에서 상을 받은 블랜딩티라고 합니다 예쁜 티팟에 우려 져서 나오는데 감상하는 맛도 빼놓을 수 없었죠! 그리고 크로플입니다위에 올려진 아이스크림과 달달한 시럽이담백한 치즈와 잘 어우러졌어요 친구가 메뉴를 처음 만들 때여러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했는데그런 것들이 무색해질 만큼 맛있었어요!(역시 금손은 다른가 봐요★) 이..